빈홈 센트럴파크는 이렇게 컨셉이 구역마다 다 달라서 산책하기도 좋고,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. 다음에는 꼭 우리 댕댕이도 데려와서 실컷 산책해 주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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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의 가장 높은 건물, 가장 높은 스카이뷰에서 호치민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 눈에 담아보세요.
고급스러운 도심 지역은 고급 레스토랑, 카페, 게임 센터, 스파 클리닉 및 기타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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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히 해가 떠 있을 때 왔는데, 사람 구경하면서 산책길 따라 걷다 보니 저녁이 돼버렸다. 부모님이 거주하시기 때문에 어차피 자주 오게 될 곳이다 보니, 남들보다는 더 여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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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위에서 내려다보면 같은 호치민 내에서도 지역별로 빈부의 격차를 가늠할 수도 있다.
“The accommodation is great, easy for anything from journey to company, thoroughly clean 호치민 빈홈 센트럴 파크 and comfortable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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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가형 아파트 단지에서 볼 수 없는 탄탄한 내부 인프라 및 친환경 주거환경
그런데 이 아파트 용적률이 어마어마하다. 부산 아파트가 서울보다 용적률이 훨씬 높다고 하는데 (부산 고층 아파트 보면 다닥다닥 붙어 있다) 빈홈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더한 것 같다. 고층 아파트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커튼을 열고 생활하기가 쉽지 않다. 건너편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과 베란다에서 소리 지르지 않고 대화를 나누고 건배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붙어 있다.
The continual issues While using the AC not Operating and water leakage made the dwelling ailments particularly disagreeable. I would not advise this place to any individual trying to find a comfortable and properly-preserved condominium.
비주얼이 좀 별로여서 실망할 뻔했는데 라임 한번 살짝 뿌려주고 먹으니까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.